우리나라 아마추어들은 잘 모르는 작곡가인 J.Demersseman의 Flute를 위한 곡들 중 하나이다. Demersseman의 곡들은 Flute의 기교적인 면과 아름다운 비브라토가 잘 살아있다. 그의 음악을 들을때면 Flute가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악기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곤 한다. 마치 Mozart의 Flute concert No.1 K.313이 좀 더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랄까?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다.
이 곡은 Demersseman의 Flute 곡들이 다 그렇듯, 가벼운 느낌으로 아름답게 연주하는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곡이다. 거의 쉴틈없이 Flute가 노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하기에 Flute 연주자의 기량이 좋지 않으면 소화하기 쉽지 않은 곡이다. 뭐 Pouling처럼 난해한 수준은 아니라서 곡 자체의 해석에 대한 어려움은 적다.
모두들 좋은 감상들 하시며 음악과 Flute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 되세요 ^^*
